대출이자 일부 보전…운전자금 1년·시설자금 3년 지원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1천9백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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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업의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보전한다.
운전자금은 1년, 시설자금은 3년간 지원한다.
지원금리는 일반은 2.5%며 기업 대표를 포함해 구미 거주 근로자 비율이 80% 이상이면 4%로 우대한다.
시설자금 융자 한도는 일반 5억원, 우대 7억원이며 우대 대상은 타 시군에서 이전 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등이다.
운전자금 융자 한도는 일반 3억원, 우대 5억원이며 우대 대상은 여성친화인증기업과 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 등이다.
시설자금은 오는 9일까지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https://www.gumi.go.kr/biz/)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운전자금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https://www.gfund.kr/)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세부 내용은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연초와 설 명절을 앞둔 시기에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2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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