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초·재선모임, 내일 '여론조사로 알아보는 현주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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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위기의 핵심은 당심이 민심과 멀리 떨어진 것"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송석준 등 의원들이 재선 의원 모임 '대안과 책임'에 참석해 있다. 2025.12.30.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송석준 등 의원들이 재선 의원 모임 '대안과 책임'에 참석해 있다. 2025.12.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오는 7일 국회에서 '지금 국민의힘은 어디에 있나? 여론조사를 통해 알아보는 국민의힘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의힘이 여론조사를 통해 보이는 민심을 보다 정확하게 알고 민심에 부합하는 당 혁신을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대안과 미래' 측은 전했다.

토론회에서는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와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가 과거 정당의 혁신 과정을 토대로 민심의 반영이 당 혁신 성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와 선거에서 중도층의 영향력, 샤이 지지층 논쟁의 문제와 바람직한 시각 등에 대해 발제에 나선다.

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박 대표는 "민심이냐 당심이냐 논쟁의 핵심은 민심과 당심의 괴리율"이라며 "지금 국민의힘 위기의 핵심은 당심이 민심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윤 대표는 "샤이 현상은 선거가 끝난 후 예측과 결과가 다를 때 다뤄지는 일이지, 지금처럼 평시에는 샤이적 현상이 있더라도 그 자체를 현실적 여론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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