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초등 방과후 어린이집에 맞춤형 특별활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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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전경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방과 후 초등학생을 돌보는 어린이집에 맞춤형 특별활동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정규 수업 후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다.

시는 방과 후 보육 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프로그램 운영비, 강사료, 재료비 등으로 한 곳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기관은 연간 특별활동 계획을 수립하거나 아동 연령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이메일(choi973366@korea.kr)로 받는다.

배숙진 시 복지교육국장은 "초등학생 방과 후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맞벌이 가정 등 보육 취약계층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4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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