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야산서 불, 18분만에 진화…"재 날려 발화추정,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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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야산 초입 화재 진화 중인 소방대원

[대구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3일 오후 2시 30분께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한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25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당국은 야산 인근 주택에 있는 화목 보일러에서 불에 탄 재가 날아가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청은 산림 인근에서 소각 행위를 한 해당 주민에게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소방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 인근 주택과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6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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