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3억원을 확보해 시민 생활과 직결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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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지난해 8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9개 사업 76억6천5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12월 2차 교부금으로 18개 사업 56억7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환경, 공공시설 개선 등 37개 사업에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20억원) ▲ 국도 47호선 등 5개소 노면 개량(6억원) ▲ 범죄 사각지대 및 공원 CCTV 설치(5억원) ▲ 안양천 환경정비(9억원) ▲ 시민체육광장 육상트랙 교체(5억원) ▲ 도시침수 대응 하수도시설물 정비(3억7천만원) 등이다.
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위해 부서별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분석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체계적으로 행정절차를 밟았다.
특히 부서장을 중심으로 예산 대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신청한 점이 경기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공무원들이 한 단계씩 성실하게 준비한 결과가 이번 예산확보 성과로 이어졌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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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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