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 피피코(대표이사 차강윤)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실증사업 협력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6개월 동안 LG유플러스와 피피코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시설물에 부착해 기울기, 진동 등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 감지한다. 센서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이상 징후가 감지하면 관계 부서에 자동으로 통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설물 관리자는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AI관제플랫폼에 접속해 계측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AI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한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시설물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구는 "연 10회 주기별로 안전점검하던 재난취약시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게 되면서 안전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AI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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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1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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