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21126837_web.jpg?rnd=20260114153919)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14. [email protected]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건설 투자가 증가세로 전환하고 해외 건설 수주가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전했다.
김 총리는 "건설도 대한민국도 대한민국 경제도 다 어려웠으나 그것을 극복해 가고 있다"며 "놀랍게도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 그렇게 참으로 형언할 수 없이 힘든 건설일텐데 건설 투자도 증가세로 전환하고 해외 건설 수주가 연간 470억 달러를 넘어서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놀라운 건설인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그 성과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K-건설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했다.
특히 "올해 SOC 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6000억원 증가된 21조2000억원으로 편성했다"며 "지방 중심 건설 투자 보강 방안도 충실하게 집행하겠다"고 했다.
또 "건설업의 청년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서도 함께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여러 번 강조했듯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서도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국토를 잇고, 산업을 일으키고 삶의 터전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일궈낸 주역이 바로 건설인"이라며 "어렵지만 다시 뛰어야 하고 다시 만들어내야 한다. K-건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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