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진·구본희, 띠동갑 벽에 결국 어긋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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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누난 내게 여자야(사진=KBS 제공)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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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김무진과 구본희가 나이 차에 대한 고민 속에서 미묘하게 삐그덕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쌍방 호감'이었던 김무진과 구본희가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김무진은 "현실적으로 사회의 시선을 신경 안 쓰고 만날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래도 본희씨가 궁금하고 내가 느꼈던 이 감정대로면 충분히 가능하다"며 여전히 구본희에게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구본희는 "지금은 '연하우스' 안에 있으니까 감정이 몰입된 거고, 밖에 나가서는 난 다른 얘기라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김무진은 "무슨 선택을 해도 난 이해하고 존중할 거다"라고 답했다.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 속 마무리된 데이트를 본 한혜진은 "굉장히 중립적인 말에 본희씨도 묘한 표정을 지었다. 나한테 늘 표현해주던 남자가 마지막에 날 이렇게 대한다고?"라며 김무진의 반응에 당황했다.

황우슬혜는 "좀 잡아 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을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진실게임 시간에는 구본희가 "같은 결의 사람에게 더 끌린다"고 말했고 김무진과 김상현 모두 묘한 표정으로 감정을 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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