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목포대·순천대 통합 투표 찬성…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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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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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16일 목포대와 순천대학교의 통합 재투표에서 찬성 결과가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 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선택 앞에서 지역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양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정은 집단지성의 힘이 응축된 값진 결실이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대학교와 국립의과대학이 출범하면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체계 강화는 물론,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를 했던 순천대가 이날 통합 찬반 재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 50.34%를 기록해 가결 요건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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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21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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