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왼쪽), 신민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우빈(37)·신민아(42)가 신혼여행을 떠났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6일 "부부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자세한 일정은 사생활이라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5년부터 교제한 지 10년 만이며, 결혼식 당일 3억원을 기부했다.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사회를, 법륜스님이 주례를 맡았다. 법륜스님은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당시 의지하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카더가든이 축가를 불렀다.
김우빈은 지난해 넷플릭스 '다 이루어지닐지니', 신민아는 '악연'에서 활약했다. 올해 tvN '기프트'와 디즈니+ '재혼황후'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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