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정체성 바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 모아달라
![[베이징=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혜경 여사가 5일(현지 시간) 베이징 주한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한중 가교 역할 중국인 여성 초청 한식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 떡국에 고명을 올리고 있다. 2026.01.05.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6166_web.jpg?rnd=20260105151604)
[베이징=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혜경 여사가 5일(현지 시간) 베이징 주한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한중 가교 역할 중국인 여성 초청 한식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 떡국에 고명을 올리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베이징·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김혜경 여사는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이날 오전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 고현석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한중관계가 학생 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측면이 있는 만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한중관계 개선 노력이 학생 수 증가 등에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 여사는 북경한국국제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연을 관람한 뒤 "K-팝 그룹이 온 줄 알았다. 베이징에서 우리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 여사는 졸업을 앞둔 고등부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한중 양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졸업 축하 치킨'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이혜훈 장관 후보자, '부적합' 47% '적합' 16%[한국갤럽]](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21119593_web.jpg)

![[속보]美 "마두로 생포 작전, 12월 초부터 준비"](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