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엿·약과 등 직접 만든 한과 나눠줘…타임캡슐 제작도
![[나라=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혜경 여사가 13일(현지 시간)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1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21125614_web.jpg?rnd=20260113185251)
[나라=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혜경 여사가 13일(현지 시간)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3일 나라현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여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전날 직접 만든 전통 한과를 대접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준비된 한과는 송화다식과 잣엿, 생란, 율란, 약과 등으로 김 여사는 참석자들과 이를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양국 문화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학교와 지역사회 등 일상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 대변인은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말미에 한일 교류의 소망을 담은 타임캡슐을 제작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마무리 발언에서 "여러분은 양국을 잇는 매우 귀한 존재"라며 "한국과 일본 어디에서든 인정받았으면 좋겠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짧지만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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