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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총 1천443억원 규모의 에너지 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2023년부터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기간에 수도권 에너지 기업과 투자 기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에너지 기반 시설(인프라) 자산운용 컨소시엄인 인탑스와 1천400억원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발전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포드림, 제너솔라, 이시스템 등 3개 기업과도 총 43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협약을 맺고 공장 설립과 고용 창출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에 이어진 1대1 투자유치 발표(IR 피칭) 행사에서는 렉스이노베이션·티엘씨·메타파워·메타파스·솔라드림·이시스템·유에너지·에이케이파워·포드림 등 나주 에너지밸리에 연고를 둔 9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였다.
행사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지며 에너지 분야 전문가 특강과 명사 초청 강연, 대학 홍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are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6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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