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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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준다고 6일 밝혔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오는 2월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작년 말 현재 남원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7만5천800여명에게 150여억원이 지원될 전망이다.
이 지원금은 예산 절감과 행정안전부의 지방교부세 확보 등을 통해 마련했다.
안순엽 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민생 안정과 함께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4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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