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갈등' 슈, 중3 아들 졸업식서 뭉클…"잘 커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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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S.E.S.' 출신 슈가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S.E.S.' 출신 슈가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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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S.E.S.' 출신 슈가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슈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중3 졸업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슈는 졸업식 현장에서 지인과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코트 차림에 안경을 매치한 모습이다.

슈는 아들의 사진도 공개하며 "1학년 때는 딱 맞게 입던 바지였는데 어느새 7부 바지가 되어 있었네. 말없이, 그렇게 자라 있었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고맙다 정말 잘 커줘서. 너희가 있어서 엄마가 있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슈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1남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슈는 남편과 집안일로 다툰 뒤 서로 연락이 차단된 상태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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