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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현판과 건물[농식품부 제공] 현판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지역 방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참여형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만들기)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군 단위로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읍·면별로 운영되는 '클린농촌반'을 중심으로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손이나 간이 도구로 수거 가능한 쓰레기를 공동집하장이나 거점수거장으로 운반하고 쓰레기를 분리·선별 작업을 맡는다.
사업 대상은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로 한정된다. 개인 사유지나 중장비 투입이 필요한 쓰레기, 배출자가 명확한 쓰레기는 제외된다.
올해 국비 기준 총사업비는 68억4천800만원으로,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을 우선 지원한다. 시·군별로 1억∼3억원을 차등 지원하고 국비와 지방비에서 절반씩 부담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6일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달 말까지 사업 참여 시·군의 신청을 받아 다음 달 중 대상지를 선정한 뒤 현장 사업을 본격 개시할 예정이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5일 11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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