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강호동 회장이 이날 새해 첫 현장 경영 일정으로 충남 논산시 강경농협을 찾아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회장을 비롯해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함께 했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금융과 경제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 운영 현황과 작물 생육 동향을 점검했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와 노지에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형 스마트팜 모델이다.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과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 등이 있다.
해당 협력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 조직에 공급업체를 연계하고, NH투자증권과 함께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하는 구조다. NH투자증권이 60%, 농협경제지주가 10%를 각각 부담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농가는 230여 개소에서 1000여 개소로 크게 늘었다. 농협은 올해 정부와 협력해 2000여 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스마트팜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을 가능하게 하는 해결책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급형 스마트팜 설치 확대를 통해 한국형 미래농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사진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세번째)이 지난해 2월13일 농업인에게 보급형 스마트팜(환경제어형)의 편의성과 지원모델 확대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2025.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9800_web.jpg?rnd=20250213164853)
[세종=뉴시스] 사진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세번째)이 지난해 2월13일 농업인에게 보급형 스마트팜(환경제어형)의 편의성과 지원모델 확대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2025.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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