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지난 2024년 8월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자료사진. 2026.01.12.](https://img1.newsis.com/2024/08/07/NISI20240807_0001366381_web.jpg?rnd=20240807053508)
[뉴욕=AP/뉴시스] 지난 2024년 8월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자료사진. 2026.01.12.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9시38분(미 동부시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61.89.15(0.73%) 떨어진 4만9142.1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53포인트(0.24%) 내린 6949.7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02포인트(0.08%) 하락한 2만3653.32에 거래됐다.
미국 연방검찰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준 본청 보수공사 관련 허위 증언 혐의 수사에 착수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이 시장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2022년부터 워싱턴DC에 위치한 본청 건물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 중인데, 당초 예산보다 약 7억 달러가 초과된 25억 달러(약 3조7000억원)가 투입된 것으로 추산된다.
파월 의장은 자신에 적용된 혐의가 구실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연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노골적 금리 인하 요구에 순응하지 않자 보복 수사에 나섰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시기 자신이 지명했던 파월 의장이 번번이 금리를 동결하자 해임을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압박해왔다. 파월 의장의 의장직 임기는 오는 5월 끝나지만 이사직 임기는 2028년 1월까지다.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를 1년간 10%로 상한 설정하자고 요구한 것도 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장 초반 하락은 은행주가 주도하고 있다. 캐피털원은 오전 9시51분 기준 5.73% 내린 수준에서 거래됐다. 씨티그룹은 3% 하락했다.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도 1% 이상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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