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지역 상장법인(코스피 22곳·코스닥 35곳)의 2025년 말 시가총액이 전년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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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4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은 28조2천384억원으로 2024년 말 대비 62.7%, 10조8천784억원이 증가했다.
코스피 상장사 총액은 23조1천427억원, 코스닥 상장사 총액은 5조957억원으로 집계됐다.
대구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2024년 4분기 이후 연속해서 증가세를 보인다.
지역에서 시가총액 1위는 전년 말 대비 405.9% 증가한 이수페타시스가 차지했다.
엘앤에프, 한국가스공사, iM금융지주, 에스엘이 뒤를 이었다.
대구서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은 6곳으로 작년보다 1곳이 늘었고 1천억원 이상 1조원 미만은 24곳, 1천억원 미만은 27곳으로 나타났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증가는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기업 체질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흐름을 이어가려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정부·대구시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4일 16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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