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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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은 하수 관리 체계를 혁신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물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32년까지 총 2조 6천억원을 투입해 40여%인 우·오수 분류화율을 80%까지 상향할 계획이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하수 시스템을 구축해 침수·악취 문제에 대응할 예정이다.
미국위생협회(NSF)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유치를 위해 한국물산업진흥원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환경수자원국은 이와 별개로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오는 6월 성서 자원회수시설 1호기 개체공사(보수·보강 공사)를 마무리해 안정적인 소각 용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악취 민원이 많은 서구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염색산업단지 사업장의 악취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5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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