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눈…낮에도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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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한파에 얼어붙은 갯벌

한파에 얼어붙은 갯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일요일인 11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1∼5㎝, 세종·충남 북부 내륙 1㎝ 안팎이다.

현재 대전·세종·충남 모든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9도∼-4도)보다 낮겠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1도, 세종 -2도, 홍성 -2도 등 -3도∼0도로 전날보다 9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충남 앞바다와 서해상에는 물결도 높게 일겠다.

대전기상청은 "대형크레인, 간판 등 실외 설치 시설물과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점검, 보행·교통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1일 06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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