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제복 개선 시범착용…소방피복비 40만원으로 증액

3 days ago 2

이미지 확대 긴급구조종합훈련 사전훈련 진행하는 대전소방

긴급구조종합훈련 사전훈련 진행하는 대전소방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해 이달부터 시범 착용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소방청이 추진하는 소방공무원 제복 시범 착용 사업의 하나로, 제복과 피복의 품질 개선을 위해 시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 1천631명에게 제복 안에 입는 이너 티셔츠를 지급하고, 구급대원 304명에게 경량 기동화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1인당 피복비를 지난해 28만원에서 올해 40만원으로 증액해 방한 파카 등 고가 피복류도 개인별 필요에 따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본부는 시범 착용 기간 착용감과 활동성, 내구성 등 현장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방피복 개선과 구매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08시36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