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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 동구는 5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도시락을 지원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구의 자체 사업이다.
지난해 여름 방학 시범운영 결과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고 사업 지속 요청이 있어 이번에 확대 추진하게 됐다.
동구에 거주하는 두 자녀 이상 맞벌이 가정 중 기존 돌봄교실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생 가운데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고려해 170개 가정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에는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1식 4찬 구성의 수제 도시락이 매일 점심시간에 맞춰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
도시락 제조와 배송은 지역 내 '새터말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수행하며, 구는 운영 기간 급식 품질 확보를 위해 위생·안전 교육과 위생 점검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5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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