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 전지훈련 선수단, 육상도시 예천서 동계합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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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까지 21일간 선수단 106명 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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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동계합숙훈련하는 선수단 모습

[경북 예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예천군은 오는 25일까지 21일간 대한육상연맹 국가대표 후보·청소년·꿈나무 단거리 선수단 106명이 예천 스타디움과 육상훈련센터에서 동계합숙 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선수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세밀한 훈련 프로그램을 토대로 진행한다.

훈련 기간 중 7일부터 이틀간은 2024 파리올림픽 일본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야마자키 카즈히코 감독이 단거리 스타트와 가속력 향상을 위한 테크닉을 지도하기로 했다.

군은 한국 트레이너협회와 협업해 전문 재활치료 인력 5명을 상주시켜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고 훈련 컨디션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새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예천을 찾은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선수들이 열정과 역동의 기운을 안고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질주할 수 있도록 예천군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06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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