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오는 9일 오후 3시 구청에서 구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오언석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4대 분야에 걸친 올해 중점 사업을 설명한다.
먼저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우이방학경전철 등 지역 발전을 이끌 사업들의 추진현황과 계획을 설명한다.
이어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 부지 개발,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등 향후 추진할 사업에 대해서도 추진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우이방학 경전철, 방학역사 개량사업,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개선, SRT 노선 창동역 연장 등 미래 교통망과 관련한 계획과 추진 일정도 제시한다.
아울러 청년·소상공인 대상의 지원 정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주민 체감형 안전 사업들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올 한 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도봉의 미래 100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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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4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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