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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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해임 결의안을 다룰 이사회 소집이 요구된 가운데 독립기념관 노조가 이사회에 즉각 해임 결의안을 상정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13일 성명을 내고 "국가보훈부 특정감사를 통해 확인된 김 관장의 기관 사유화 및 다수의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감사 결과 김 관장은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중대한 결함이 있음이 명백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식 감사로 비위 사실이 확인된 상황에서 해임 결의안 상정을 미루는 것은 직무 유기"라며 "국가보훈부는 해임 절차를 책임지고 주도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국가보훈부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독립기념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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