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2년간 최대 1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시장의 고유 자산에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 요소를 접목해 시장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상도전통시장은 인근에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총신대학교 등 3개 대학교가 있어 청년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상도역과 숭실대입구역 등 지하철역과도 가깝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 청춘 로데오 특화 거리 등 청춘 문화 거리 조성 ▲ 대학교와 연계한 플리마켓, 동아리 버스킹 등 청년 상생사업 ▲ 서달산 둘레길 코스 조성 및 스탬프 투어 ▲ 현충원 등 역사 적 관광자원 활용 등 종합적인 시장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남성역 골목시장과 성대전통시장은 '2026년 시장 경영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전통시장이 단순히 장 보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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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2일 17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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