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형 활동 사업·역량 활용사업 투입…안전교육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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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올해 69개 사업에 5천724명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동해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2만2천909명으로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핵심 복지정책으로 추진한다.
이에 시는 올해 69개 노인 일자리 사업에 5천724명을 투입한다.
단순한 소득 보전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형 활동 사업·역량 활용사업 일자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교통지도, 마을 환경지킴이, 경로당 봉사 도우미 등 지역 안전과 공익 분야에 집중된 주요 사업을 올해는 유아 돌봄 특화사업 등 3개 신규 사업을 추가해 시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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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시는 약 300명의 어르신을 돌봄 분야에 투입, 고령층이 고령층을 돌보는 상호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소도시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2024년과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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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0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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