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디카프리오가 중간 광고 시간에 누군가와 열정적으로 대화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뉴시스] 골든글로브가 '디카프리오의 30초를 즐겨보세요(Enjoy 30 seconds of Leonardo DiCaprio)'라는 글과 함께 디카프리오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골든글로브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874_web.jpg?rnd=20260113172949)
[뉴시스] 골든글로브가 '디카프리오의 30초를 즐겨보세요(Enjoy 30 seconds of Leonardo DiCaprio)'라는 글과 함께 디카프리오의 영상을 올렸다. (사진=골든글로브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영상에는 디카프리오의 음성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가디언, 코스모폴리탄 등 여러 외신들은 입 모양에 대해 '네가 K팝 얘기하는 거 봤어', '네가 저게 누구지? 저 사람? 아, K팝이구나 이랬잖아'라고 말하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외신들은 "옆에 앉은 인물이 K팝 가수나 노래를 접하고 놀라는 모습을 디카프리오가 과장해서 흉내 낸 것 같다"고 풀이했다.
디카프리오와 이야기를 나눈 상대의 모습이 카메라에 제대로 담기지는 않았으나 "시선의 구도상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딸 역할로 함께 출연한 체이스 인피니티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체이스 인피니티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한국을 찾아 인사동과 올리브영을 방문한 사진을 올리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K-팝 아이돌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디카프리오의 극적인 표정에 누리꾼들은 "올해 골든글로브 최고의 밈", "30초 만에 밈이 100개는 만들어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자격으로 시상식에 참석했으며, 같은 부문에 배우 이병헌도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후보에 올랐다. 최종 수상자는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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