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하다 테이저건 맞고 현행범 체포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6일 서울 중랑구의 서울 중랑경찰서에 경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6.26.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117_web.jpg?rnd=20250626093041)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6일 서울 중랑구의 서울 중랑경찰서에 경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40대 아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7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24분께 서울 중랑구 묵동의 자택에서 40대 아들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이 격해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으로 B씨는 왼쪽 팔 등에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B씨의 동생이 신고해 출동한 경찰에 저항하다 테이저건에 맞아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과거에도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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