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3일 '울주군민 헌혈의 날' 지정…"헌혈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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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는 공무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매월 13일을 '울주군민 헌혈의 날'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헌혈의 집이 없는 군민의 헌혈 접근성을 높여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울주군은 울산혈액원과 함께 이날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6개 읍 행정복지센터에 연 2회씩 헌혈 버스를 배치해 운영한다.

헌혈 참여는 매월 13일 오전 10시~오후 4시(낮 12시~오후 1시 제외) 가능하다. 13일이 휴일이면 평일로 앞당겨 운영된다. 헌혈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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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 임직원 사랑의 헌혈

(울산=연합뉴스) 14일 울산 울주문화재단 임직원이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2025.2.14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헌혈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일반 헌혈자는 헌혈한 날로부터 1년간 공공시설 사용료 등 15개 분야에서 30% 감면 혜택을 받는다. 감면확인증 신청일 기준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사람에게는 50% 감면된다.

감면 혜택 시설은 울주군이 설치·관리하는 문화복지센터, 해양 레포츠센터, 체육시설, 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 등이다.

울주군보건소에서 감면확인증을 발급받아 공공시설에 제시하면 사용료·이용료·입장료·주차료 등을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확인증은 발급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헌혈의 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헌혈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5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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