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무수행 중 목숨잃은 사법집행관 연 111명…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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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사망 44명, 교통 관련 34명…연방기관 및 17개주 전무

총격을 당한 요원은 347명

[AP/뉴시스] 지난해 2월 펜실베이니아주 직무수행 사망 경찰관 장례식

[AP/뉴시스] 지난해 2월 펜실베이니아주 직무수행 사망 경찰관 장례식

[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직무 수행 중 목숨을 잃은 경찰관 등 사법집행 요원이 2025년에 거의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국 법집행요원 추모기금'은 연례 보고서를 통해 2024년에 148명에 이르렀던 직무 사망자 수가 지난해 111명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총기 사망 요원 수는 52명에서 44명으로 줄었는데 이는 최소한 10년 래 최저치다.

직무중 교통 사고로 사망하거나 교통 단속 중 차량에 부딪혀 죽는 교통 관련 사망자 수는 34명으로 23% 줄었다.

17개 주와 워싱턴에서는 직무 수행 중 사망한 요원이 한 명도 없었으며 연방 집행기관에서도 없었다.

한편 앞서 나온 전국 경찰우애회 집계에 따르면 경찰관이 총격을 당한 건 수는 약간 늘었다. 총격의 대상이 되었지만 총탄을 맞지 않는 경우는 제외된 집계로 2024년의 342건에서 2025년 347건으로 증가했다. 

칼에 찔리거나 물에 빠져서 혹은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한 사법요원 수도 52명에서 33명으로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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