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을 둘러싼 분쟁과 관련해 팬들의 요청에 공개적으로 반응했다.2026.01.07.(사진=X 미스터비스트 댓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6일 미스터비스트(본명 제임스 스티븐 도널드슨)는 K팝 이슈를 다룬 X(구 트위터) 게시물에 "내가 무엇을 하면 되느냐(What do I need to do?)"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미스터비스트의 틱톡 댓글 창에 뉴진스 다니엘을 도와달라는 해외 팬들의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실제로 미스터비스트의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뉴진스 해외 팬들이 댓글을 통해 하이브를 인수해 달라거나 다니엘을 보호해 달라는 요구를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MrBeastSaveNewJeans’ 등의 해시태그를 사용하며 여론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어도어가 다니엘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데에서 시작됐다.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히며 분쟁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1인, 민 전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 위약벌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 측은 이에 맞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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