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구원 9일 '베네수엘라 사태' 긴급 토론회…"마두라 체포 韓 영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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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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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함의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열린다. 손명수 민주당 의원과 민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재영 민주연구원 원장은 "베네수엘라 사태가 벌어진 지 약 5일이 지난 현재 베네수엘라 사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베네수엘라 사태가 우리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손명수 의원도 "베네수엘라 사태로 인해 올 한 해도 국제 정세가 녹록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긴급토론회를 통해 앞으로 베네수엘라 사태가 미칠 파장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널로는 권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김석환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 김태환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실장, 하상섭 국립외교원 교수,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동향분석실장 등이 참여한다.

권기수 교수는 발제자로 나서 '베네수엘라 사태가 중남미 및 글로벌 정치·경제에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을 발표한다.

김석환 특임교수는 중국과 러시아 관점에서 본 베네수엘라 사태 분석과 글로벌 정세에 미칠 영향 및 그 함의를 주제로, 김태환 석유정책실장은 베네수엘라 사태가 글로벌 에너지 패권과 국내 에너지·석유 시장에 미칠 파장을 주제로 토론한다.

하상섭 교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NSS 보고서에 나타난 ‘서반구 전략’과 베네수엘라 개입의 주요 원인 및 한국 외교에 주는 시사점을 주제로, 홍지상 동향분석실장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충격과 한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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