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배우 박근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0959_web.jpg?rnd=20260115000114)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배우 박근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배우 박근형, 송옥숙, 마술사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근형은 과거 드라마 '장미및 인생'에서 30살 차이 나는 후배 김혜수와 극 중 부부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에 (김혜수와) 결혼해서 갈이 살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었다"며 "이 사람들이 정신이 제대로 있는 사람들인가 했다. 너무 차이가 나니까 참 민망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감정이) 우러나오지 않았다. 너무 딸 같고 어렸다. '왜 저 나이에 배우한다고 나왔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며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김혜수를 안쓰러워했다.
그러면서 김혜수와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낸다며 "지금도 연락을 많이 한다. 연극 공연하면 꼭 찾아와서 보고 간다"고 전했다.
박근형은 또 오스카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배우와 멜로를 찍어보고 싶다며 배우 윤여정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과연 어떻게 연기를 할 것인지 궁금하다"며 "나이 든 사람들의 멜로는 예쁘고 젊고 그런 게 아니라 정신적인 것으로 한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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