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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영화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가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3'은 지난 26∼28일 105만3천여명(매출액 점유율 59.4%)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개봉한 '아바타 3'는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며 누적 관객 수가 403만6천여명으로 늘었다. 올해 400만명을 넘어선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지난 주말 44만9천여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주토피아 2'는 흥행을 이어가며 누적 관객 수 747만9천여명을 기록했다.
일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국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8만3천여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아바타 3'은 예매율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향후 흥행도 예고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예매율이 52.9%, 예매 관객 수는 29만6천여명이었다.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2018)를 리메이크한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예매율 11.4%(6만3천여명)로 2위였고, '주토피아 2'가 9.0%(5만여명)로 뒤를 이었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12월29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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