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신혜, 하지영.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 캡처)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537_web.jpg?rnd=20260108152501)
[서울=뉴시스] 박신혜, 하지영.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 캡처) 2026.01.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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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하지영과 대화를 나눴다.
영상에서 박신혜는 자신만의 멘탈 관리법을 공개했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속은 상하지만, 이미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상처를 붙잡고 있으면 결국 나만 힘들어지기 때문에, 빨리 털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드라마 '상속자들'(2013)을 인생작으로 꼽았다.
또 박신혜는 당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을 돌아봤다. 그는 "20대 때는 농담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다"라며 '상속자들' 촬영 당시 또래 배우들이 장난을 치면 진지하게 반응했던 탓에 "왜 장난을 그렇게 진지하게 받느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런 성향은 연기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박신혜는 경험이 쌓이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자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졌고, 그 변화가 연기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요즘은 코미디 연기가 조금 수월해졌다"라며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보여줄 보다 감칠맛 나는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신혜는 "엄마와 여행을 가면 왜 싸울까요?"라며 현실적인 모녀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어머니를 향해 "내가 건강한 게 엄마에게 제일 큰 행복일 것"이라며 "2026년에는 덜 싸워봅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영상에는 박신혜의 어머니가 직접 목소리로 출연해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어머니는 "신혜는 따뜻하고 위로할 줄 아는 아이"라며 "감사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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