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 라오스 아동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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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방송인 최희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방송인 최희가 라오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소 개선 사업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금은 라오스의 보건소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과 산모가 안전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는 데 쓰일 예정이다.

라오스는 열악한 보건 환경과 의료 접근성 부족 탓에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이 높은 국가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소 시설 개선과 기본 의료 환경 강화를 지원해 지역사회 아동의 생존과 건강권을 보호할 계획이다.

앞서 최희는 2020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3천만원 기부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40호 회원으로 위촉된 이후, 해외 아동 결연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연찬회 사회, 국제 어린이 마라톤 참여, 낭독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0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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