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창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우창수(51)가 사망했다.
우창수는 16일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발인을 마쳤으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약 2주 전인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은 마지막 게시물이 됐다. "오늘 삭발하려고 수없이 고민하다가, 여동생한테 한 소리 듣고 꽁지만 잘랐다"며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 창수야 정신 차리고"라고 썼다.
우창수는 뮤지컬·연극 배우로 활동했다. '웰컴 투 마이 월드'(2010~2011) '페이스오프'(2012) '약속'(2016) 등에 출연했으며, 연출·극본 등도 맡았다. 극단 신계계를 이끌었으며, 휘파람 예술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로서 후배도 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