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장관, 상하이 독립운동사적지 점검…"보존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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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 시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전 건물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혜경 여사, 이재명 대통령, 천징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조현 외교부 장관. 2026.01.07. photocdj@newsis.com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 시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전 건물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혜경 여사, 이재명 대통령, 천징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조현 외교부 장관. 2026.01.07. [email protected]

권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 상하이 소재 독립운동사적지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8일 오전 상하이 소재 만국공묘에 안장돼 있는 이덕삼 지사(1995년 독립장)의 묘소에 헌화·참배하는 것으로 6~8일 사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앞서 보훈부는 7일 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권 장관은 기념식 후 ▲저보성 지사(1996년 독립장) ▲소경화 지사(1996년 애족장) ▲오영선 지사(1990년 독립장) 등의 후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 장관은 "정부는 머나먼 타국에서도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했던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훈부는 올해부터 3년 동안 24개국 1032개소에 달하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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