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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강원도청)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파일럿 김진수, 브레이크맨 김형근(강원도청)으로 꾸려진 김진수 팀은 17일(현지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마지막 7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1초11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썰매 최강' 독일 팀들이 1~3위를 휩쓸었다.
요하네스 로크너 팀이 김진수 팀보다 0.98초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고, 아담 아무르,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이 각각 2, 3위에 자리했다.
프리드리히 팀과 김진수 팀의 격차는 0.47초였다.
이번 시즌 치러진 7차례 경기에 모두 출전한 2인승 김진수 팀은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으나 여러 번 입상권에 근접한 성적을 내며 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키웠다.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1차 대회를 포함해 총 4차례 4위에 올랐다.
18일엔 4인승 김진수 팀이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주행을 펼친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8일 14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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