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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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경찰서 신청사 건립 공사가 오는 3월부터 시작된다.
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3월 해운대경찰서 신청사 건립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완공할 예정이다.
신청사는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 인근 부지 1만 9천828㎡에 건립한다.
총사업비 62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짓는다.
신청사 건립은 2014년부터 추진됐지만 건립 예정지 지반 문제와 총사업비 증액 협의로 난항을 겪어왔다.
1978년 지어진 현 청사는 준공 48년이 돼 건물이 낡고 좁은 데다가 주차장 면적도 작아 직원과 민원인의 불편이 컸다.
현재 금정·영도·동부경찰서도 재건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준공 43년이 된 금정경찰서는 2028년 재건축을 마칠 예정이다.
38년 된 영도경찰서는 2030년 준공 예정이다.
동부경찰서는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2028년 같은 자리에 신청사를 착공한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09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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