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갑질 의혹' 충북 모 교육장 징계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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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부하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는 도내 한 교육지원청의 A 교육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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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전경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최근 교원인사과에 A 교육장의 징계 의결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 교육장은 지난해 모 교육단체 회장 선거에 나선 부하직원의 불출마를 종용하면서 막말을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사실 확인에 나선 감사관실은 문제의 언행이 부하직원에게 인격적 모멸감을 유발하고,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처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도내에서 현직 교육장이 갑질과 관련해 징계 의결이 요구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5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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