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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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소속 공무원이 노후 아파트의 가스 누출을 제때 발견해 인명 피해를 막았다고 7일 밝혔다.
초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하는 정지훈 주무관은 전날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매월 가스요금이 나온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을 방문했다.
정 주무관은 가스관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가스 냄새를 감지했고 관할 기관인 부산도시가스에 이를 알렸다.
점검 결과 여러 세대 배관에서 가스 누출이 발견됐다. 부산도시가스 측은 가스 누출이 확인된 배관을 차단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정 주무관은 매사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 주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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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0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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