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서대문구 카페폭포 행복장학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은 서대문 홍제폭포의 '카페(CAFE)폭포' 운영 수익금으로 조성된 '청년희망드림기금'을 통해 이뤄진다.
구는 이번에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고일 기준으로 서대문구 소재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서대문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이 신청 대상이다.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2023년 개장한 카페폭포의 수익금으로 2024년 114명(2억원), 2025년 214명(4억1천만원)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까지 포함하면 누적 장학금이 8억원을 넘게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카페폭포가 내외국인에게 힐링을, 지역 상권에 활력을, 학생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있다"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 장학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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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5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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