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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와 양재AI특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기업 종사자들을 위해 순환 셔틀버스인 'AI 특구버스'의 운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11월 전국 첫 인공지능(AI) 분야 특구로 지정된 양재AI특구는 AI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곳이다.
친환경 미래 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특구 내 AI 관련 기업 종사자와 특화사업 운영자 등은 전용 앱을 통해 탑승권을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를 기점과 종점으로 해서 하이브랜드, 희경빌딩, 양재시민의숲역 등을 순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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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는 운행 첫날을 맞아 전성수 구청장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승식이 열렸다.
전 구청장은 "AI 특구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특구 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재, 정보가 빠르게 순환하는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재AI특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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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07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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