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력도시·복지도시·스포츠 융합도시·친환경 농업도시 4대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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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는 6일 "올해 4대 군정 목표 달성과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통해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성 군수는 이날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해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한 복지도시,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 친환경 농업도시를 4대 목표로 설정하고 분야별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남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을 통해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군정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군부 유일 1등급을 달성해 투명성을 입증했고, 70건의 기관 표창을 받으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대합·영남 일반산단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17개 기업 유치로 경제 지도를 넓혔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7천70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성 군수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으로 창녕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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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4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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