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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 세종형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 세종시는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는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활용해 신용보증재단이 최대 150억원 규모의 대출을 보증해 준다.
개인 신용 점수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
세종시는 대출이자 가운데 최대 2%포인트를 보전해 줄 방침이다.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들에게는 보증료를 할인해 주거나 우대 금리를 적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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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 방문 시 주의" = 세종시는 4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인도 등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다.
과일박쥐 등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의 체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된 동물의 체액으로 오염된 식품을 먹을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구토, 인후통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어지러움, 의식 장애 등 신경학적 징후를 보일 수 있다.
심한 경우 뇌염과 발작까지 일으킬 수 있고, 이 경우 24∼48시간 이내에 혼수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인도, 방글라데시 등 감염관리지역을 방문하는 시민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고, 해당 국가에서 입국한 후에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1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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