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지원…'의료 사각지대 해소'

4 days ag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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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속초=연합뉴스) ▲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지원…'의료 사각지대 해소' = 강원 속초시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억7천300만원을 투입해 월평균 984가구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30만원 증액한 1억7천730만원을 편성해 월평균 약 1천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가입자 가운데 부과 금액이 최저 건강보험료(장기 요양보험료 포함) 2만2천800원 이하인 가구다.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 가구 등이 해당한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속초지사로부터 대상자 명단을 통보받아 지원 적정 여부를 확인한 뒤 매월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이병선 시장은 "해당 사업은 저소득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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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

[속초시 제공]

▲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주거환경 개선 앞장 = 속초시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6년 속초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기반 시설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4천만원으로 시설보수비 3억5천만원, 보안등 전기요금 9천만원을 지원한다.

시설보수비는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단지를 대상으로 세대 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지원하며, 단지별로 최대 1천500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전기요금은 준공 경과 연수와 관계없이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소규모 연립주택 단지에도 홍보해 사업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09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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