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부홍 요양병원장, 고향 울주군에 4년째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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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액 울산 1위

(울산=연합뉴스) 18일 울산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기부자가 총 5천97명, 기부금은 총 5억7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울산 기초지자체 가운데 기부자 수와 금액 모두 가장 많은 실적이다. 2025.12.18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이 7일 울산 울주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1942년 울주군 두동면에서 태어나 손 원장은 평소 의료 발전 등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2017년에는 부산 12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손 원장은 "시골에서 태어난 뒤 어렵게 자라 부산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됐다"며 "그동안 내가 받은 도움을 많은 이들에게 나누고 고향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고향인 울주군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를 해주신 손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부합하도록 고향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10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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